[현대] 오토밸런스 총 7개 장착했던 후기
  글쓴이 : 윤형철     날짜 : 17-09-22 10:15     조회 : 6515    

2004년 산타페 장착이후
집사람 라비타에 장착
그랜저 TG 장착
제네시스 듀얼 머플러 장착 (사고로 처분)
다시 제네시스 듀얼 머플러 장착했습니다.
만족하지 않으면 이 짓(?)을 하지 않았겠지요.

산타페 라비타는 연비 체크 기능이 없었고 그랜저 TG는 LPG 개조라 연비 체크 화면이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에는 연비 체크 화면이 있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총 7만키로 이상 다니면서 (고속도로 30% 정도) 연비가 9.4키로 나오네요. 제네시스 DH 차량 중량은 2톤 입니다.

이전에는 저속의 토크만 만족하다가 둔감한 습관으로 인해 이제야 연비에 대한 확인이 됩니다. ^^

제네시스 DH의 8단 미션에서 오토밸런스는 더 효과가 발휘되네요.  이제는 오토밸런스를 안쓰는 차들에게 뭐라고 할수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회사에서 같은 제네시스(3.3 4륜)타던 분이 옆자리에 탔다가 '이 차는 왜 이리 잘나가지?' 하더군요.

오토밸런스에 대한 생각은 예전에 전원주택용 화목난로를 알아보던 중 알게된 것과 유사합니다.

내연기관이나 화목난로나 모두 연료와 공기를 태워 각각 배기관이나 연통으로 내보냅니다. 그런데 독일제 고가의 화목난로는 장작 하나를 가지고 하루종일 태우면서 재가 거의 없어질 정도로 완전연소를 하더군요. 그런데 그 화목난로의 연통쪽에는 댐퍼라는것이 있습니다. 오토밸런스와 같은 원리로 나가는 통로를 조절하는 것이지요. 난로의 열효율과 내연기관의 효율(출력과 연비)에 유사한것이 재미 있었습니다.

제가 언젠가 다음 차를 탈때까지 사장님이 건강하게 영업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AB Works   17-09-24 10:38
논리적인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장착해본 분만이
가속력을 위한 자동차튜닝의 탁월한 진수를 맛볼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형철   18-02-25 12:23
집사람 QM6 2.0 GDe 에도 장착했습니다. 늦은 시간 기다려 주셔서 사장님 고맙습니다.
QM6 가솔린은 CVT미션과 부족한 토크에 조금 느린 가속감이 거의 모든 유튜브 시승기에 언급되었더군요.  장착후에는 역시 기대한 대로 확연해 좋아진 느낌이 재미있습니다. 장착전에는 가속이나 추월시 차의 능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움직여야 했는데 이제 그 생각은 지워도 될듯 합니다. :-)